몬도디그룹.


몬도디그룹은 2015년 최미리 설립자에 의해 시작되어 서울을 주 활동 근거지로 경영을 이어오고 있다.  본래 「문화융합, 예술창조」를 목표로 하는 「이엔그룹」과 포항공과대학교 기술지주회사 자회사로 「벤처보국, 만민창업」을 목표로 하던 「휘랑」이 mondo di house로 통합되었다.


mondo란 [세상], di는 소유격 조사 [의]를 의미하며, 하우스 내부 사람 뿐 아니라 클라이언트, 파트너 등 모두와 혁신하고 성과를 쟁취하기 위해 2021년 사명이 변경되었다.


클라이언트에 의해 지금까지 그룹의 역사가 진행되었다.  앞으로도 과거, 현재, 미래의 클라이언트와 압도적 성과를 위해, 하우스 내부 사람은 실력을 갈고닦으며 역량을 제고하고, 충실한 품질을 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할 것이다.

몬도디그룹



몬도디그룹은 2015년 최미리 설립자에 의해 시작되어 서울을 주 활동 근거지로 경영을 이어오고 있다.  본래 「문화융합, 예술창조」를 목표로 하는 「이엔그룹」과 포항공과대학교 기술지주회사 자회사로 「벤처보국, 만민창업」을 목표로 하던 「휘랑」이 mondo di house로 통합되었다.


mondo란 [세상], di는 소유격 조사 [의]를 의미하며, 그룹 내부 사람 뿐 아니라 클라이언트, 파트너 등 모두와 혁신하고 성과를 쟁취하기 위해 2021년 사명이 변경되었다.


클라이언트에 의해 지금까지 그룹의 역사가 진행되었다.  앞으로도 과거, 현재, 미래의 클라이언트와 압도적 성과를 위해, 그룹 내부 사람은 실력을 갈고닦으며 역량을 제고하고, 충실한 품질을 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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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많은 시간을 사람 문제에 골몰한다. 

기업은 사람이 하는 것이고, 사람만이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다.”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

비 전


고객과 시장에 발을 딛으며, 최고 품질과 시스템 경영을 지향하는 그룹이 된다.



미 션


늘 고객과 함께 목표를 달성하고,

한계 짓지 않고 승리를 향해 가며,

동아시아를 발판으로 세계로 확장한다. 


목 표


각 창업자 및 파트너의 빛을 읽어 나가며, 

단단하고 섬세한 설계로 강한 파트너십을 가지는 플레이어가 된다. 

우리는 시간의 밀도를 높이며 고객의 목표 달성을 돕는다. 

어느 누구라도 자신의 문화와 색채를 찾고, 그 방식 원형을 지킬 수 있도록 한다.

비 전


고객과 시장에 발을 딛으며, 최고 품질과 시스템 경영을 지향하는 그룹이 된다.



미 션


늘 고객과 함께 목표를 달성하고,

한계 짓지 않고 승리를 향해 가며,

동아시아를 발판으로 세계로 확장한다. 



목 표


각 창업자 및 파트너의 빛을 읽어 나가며, 

단단하고 섬세한 설계로 강한 파트너십을 

가지는 플레이어가 된다. 

우리는 시간의 밀도를 높이며 

고객의 목표 달성을 돕는다. 

어느 누구라도 자신의 문화와 색채를 찾고, 

그 방식 원형을 지킬 수 있도록 한다.